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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코리아, ‘월드클래스 2019’ 한국 대표로 최원우 바텐더 선정

최종수정 2019.07.03 08:41 기사입력 2019.07.03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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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서울 여의도 디아지오코리아 본사 디아지오 스카이 바에서 열린 ‘월드클래스 2019 코리아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원우 바텐더(왼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디아지오코리아 본사 디아지오 스카이 바에서 열린 ‘월드클래스 2019 코리아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원우 바텐더(왼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디아지오코리아는 ‘월드클래스 코리아 2019’ 결승전에서 커피 바 케이 소속 최원우 바텐더가 우승했다고 3일 밝혔다.


결승전은 전날 여의도 디아지오코리아 본사 디아지오 스카이 바에서 열렸다. 최 바텐더는 특유의 섬세함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바텐딩 기술로 최종 결승에 오른 상위 20명의 바텐더 중 여러가지 미션들을 시간 내에 가장 훌륭하게 소화했다. 최 바텐더는 지난해 월드클래스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오는 9월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세계 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디아지오 월드클래스는 2009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텐딩 대회로, 전 세계 60여개국 1만여명 이상의 바텐더가 참가할 만큼 위상이 높다. 또한 지난 10년간 30만명 이상의 바텐더를 교육시켜 실력 있는 차세대 바텐더들을 발굴하고, 칵테일과 바 문화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바텐더 플랫폼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월드클래스 코리아 2019는 지난 4월 90여 명의 현업 바텐더 대상 바텐딩 교육을 제공하는 ‘월드클래스 스튜디오 모듈’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디아지오 월드클래스 아카데미 성중용 원장과 2017~2018년 월드클래스 코리아 우승자인 홍두의, 김진환 바텐더가 강사진으로 참여했다. 텐커레이 넘버텐, 탈리스커 10년 등 디아지오 리저브 브랜드를 활용한 추후 도전과제와 칵테일 레시피 교육 및 시연 등 심도 깊은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월드클래스 코리아는 여러 차례의 까다롭고 어려운 미션을 통해 우승자를 선정했다. 두 번째 미션인 인바저징 챌린지의 경우, 예선을 거쳐 선발된 상위 30인의 참가자가 근무하는 업장으로 심사위원들이 직접 방문했다.

월드클래스 코리아 결승이 펼쳐지기 전에는 결승 진출자 20인의 참가자가 소속된 업장 17곳에서 열흘 동안 칵테일 페스티벌을 실시했다. 지난해 대회의 ‘칵테일 위크’에서 더 큰 규모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각 업장 별로 결승 진출자가 직접 개발한 시그니처 칵테일을 일반 소비자들에게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우승자 최 바텐더는 “국가대표 바텐더로서 월드클래스 글로벌 대회에 참가해 전 세계에서 찾아온 쟁쟁한 바텐더들과 경쟁이 기대된다”며 “위스키의 본고장인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국내 최초 세계 대회 우승을 목표로 대한민국 국가대표 바텐더의 실력을 선보이고 오겠다”고 말했다.


이경우 디아지오코리아 대표는 "지난 10년 이상 이어진 월드클래스는 매년 국내의 유망한 바텐더를 발굴하고 교육하며 국내 바 문화를 선도해왔다"며 "올해 뛰어난 성적으로 우승한 최원우 바텐더가 그 동안 월드클래스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한국의 바텐딩 실력을 세계 무대에서도 뽐내고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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