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유전체 빅데이터 기업 신테카바이오는 200억원 규모로 스타트업 세번째 단계 투자유치(시리즈C)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신테카바이오는 올해 4월부터 제약사·벤처캐피탈·자산운용사·증권사 등을 대상으로 상장 전 시리즈C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IR)를 진행해왔고, 지난달 투자유치를 완료했다.

이번 투자는 전략적 투자자(SI)로 유한양행 유한양행 close 증권정보 000100 KOSPI 현재가 86,000 전일대비 3,400 등락률 -3.80% 거래량 378,828 전일가 89,4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유한양행, 렉라자 유럽 출시 마일스톤 3000만달러 수령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기념 '백일장·사생대회' 16일 개최 유한양행 공식몰 '버들장터', 오픈 3주년 기념 고객 감사 프로모션 이 참여했으며, 스타트업 첫번째·두번째 단계인 시리즈A·B 투자에 참여했던 알토스벤처스와 상장 주관사인 KB증권을 포함해서 새한창투·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등 다수의 재무적 투자자(FI)가 참여했다.


2016년 60억원 규모의 첫번째 단계 투자유치(시리즈A) 투자와 지난해 120억원 규모의 두번째 단계 투자유치(시리즈B) 투자를 유치한 신테카바이오는 이번 시리즈 C 투자유치에서 기존 투자자들이 보유하고 있던 전환우선주(CPS)를 보통주로 전환함에 따라 보통주의 신주 인수 형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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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순 경영총괄 사장은 “신테카바이오는 올해 KB증권을 IPO 대표주관사로 선정한 후, 투자유치와 더불어 내부규정 정비·신임감사 선임·지정감사인 선정 등 IPO를 위한 일정을 계획에 따라 추진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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