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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말레이시아' 마라톤…8000명 역대 최대

최종수정 2019.06.30 11:56 기사입력 2019.06.3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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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영 웅진코웨이 글로벌방판사업부문장(앞줄 왼쪽 세 번째)과 현지법인 임직원, 말레이시아 국민들이 부킷 자릴 국립경기장 공원에서 열린  '제3회 말레이시아 코웨이 런' 마라톤 대회에서 출발 준비를 하고 있다.

박재영 웅진코웨이 글로벌방판사업부문장(앞줄 왼쪽 세 번째)과 현지법인 임직원, 말레이시아 국민들이 부킷 자릴 국립경기장 공원에서 열린 '제3회 말레이시아 코웨이 런' 마라톤 대회에서 출발 준비를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웅진코웨이는 '제3회 말레이시아 코웨이 런'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0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부킷 자릴 국립경기장 공원에서 열렸다. 역대 최대 인원인 약 8000명이 참가했다. 물과 공기를 형상화한 코스를 구성하고 3m 크기의 대형 웅진코웨이 정수기 및 공기청정기를 설치했다.


또 참가자들이 대형 미스트 터널, 에어 터널, 스프링클러 등을 통과하며 더위를 식히고 물과 공기의 가치를 체감하도록 했다. 박재영 웅진코웨이 글로벌방판사업부문장은 5km 구간을 함께 달리며 참가자들의 열정을 응원했다.


코웨이 런은 건강한 삶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마라톤 행사다. 참가자들이 달리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깨끗한 물과 공기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웅진코웨이 말레이시아 법인 임원들과 마라톤 완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웅진코웨이 말레이시아 법인 임원들과 마라톤 완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웅진코웨이는 현지 지역사회 물 복지 향상에도 나서고 있다. 마라톤 참가자 수만큼 일정 금액을 사회공헌기금으로 적립해 식수가 부족한 말레이시아 외곽 지역의 열악한 수질환경을 개선해 나가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말레이시아 법인은 2006년 설립됐다. 최근 6년간 연평균 35%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며 현지 정수기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법인 매출액은 지난해 3534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1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71% 증가했다.


박재영 글로벌방판사업부문장은 "이번 마라톤 대회는 국민기업으로 성장한 웅진코웨이가 깨끗한 물과 공기에 대한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국민들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기 위한 활동"이라며 "말레이시아 국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현지 이웃 사회에 환원하고, 전세계인들이 깨끗한 물과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환경가전 대표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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