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신임 사무총장에 '재선' 박맹우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자유한국당 신임 사무총장에 재선의 박맹우(울산 남구을) 의원이 임명됐다.
한국당은 28일 황교안 대표가 최고위원들과의 협의를 거쳐 박 의원을 사무총장에 임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무총장직은 한선교 전 사무총장이 사퇴한 이후 10여일간 공석 상태였다.
한국당은 "박 의원은 3선 울산광역시장 출신으로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아왔고 당원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비상대책위원회 시기에 사무총장직을 맡아 당무를 총지휘하며 당을 안정화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임명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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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은 이어 "현재 당내외 원활한 소통과 당 내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돼 사무총장에 임명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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