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석 서구청장, 2년 차 서민생활 현장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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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는 서대석 서구청장이 민선 7기 2년 차 첫날을 앞두고 기념행사 대신 복지관 배식봉사와 기업체 현장방문으로 일정을 소화했다고 28일 밝혔다.


서 청장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광주 서구 화정동 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에서 1시간 반 가량 지역 어르신들에게 배식 봉사를 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오후에는 매월동 커피로스팅(대표 박광숙)과 ㈜베비에르 에프앤비(대표 김형원) 기업체를 방문, 공장 등을 둘러보며 지역 기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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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청장은 “민선7기 1년을 돌아보면 부족하고, 챙기지 못한 부분이 더 많은 것 같다”며 “초심으로 돌아가 앞으로의 3년을 더욱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반성하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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