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녹색자금 나눔숲’ 조성으로 찾아가는 산림복지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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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의성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삼향읍에 있는 진성원과 현경면에 있는 참사랑요양원에 녹색 자금을 지원받아 나눔 숲 조성사업을 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나눔 숲 조성사업’은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으로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해 소규모 숲을 조성해 산림환경 기능 증진과 함께 삶의 질을 높이고 정서 안정 및 심신 치유를 도모하는 산림복지 사업의 일환이다.

무안군은 사업추진을 위해 시설 측 관계자와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 초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내용에 대한 설명과 수목선정, 편의시설 설치 등에 관한 의견을 수렴했고 또한 산림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산림복지진흥원 자문위원들로부터 총 3번에 걸친 기술자문을 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5월 실시설계를 마치고, 시공사를 선정해 7월 중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나눔 숲 조성사업을 통해 진성원에는 편백, 대왕참나무 등 수목 25종 3000여 주가 식재되고 산책로와 녹색 쉼터 등이 조성될 예정이며, 참사랑요양원에는 왕벚나무, 편백 등 수목 25종 3500여 주와 맥문동 등 지피류 1300본이 식재되고 산책로와 녹색 쉼터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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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녹색 자금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신청해서 보다 많은 사회적 취약계층에 산림복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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