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서부교육청 ‘자유학년제 학부모지원단’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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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동부교육지원청과 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6일 관내 91개 중학교 학부모 250여 명을 대상으로 ‘광주형자유학년제 학부모지원단 연수’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 시청각실과 실습실·호남대학교 IT스퀘어에서 열린 이번 연수에서는 학부모들에게 자유학년제 정책과 진로 교육의 방향에 대해 안내했다.

식물·식품·조리과학 등 직업 관련 활동 체험 기회도 제공해 자녀들의 진로직업 탐색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또 ‘선행학습 근절과 광주형자유학년제 운영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학생의 꿈과 끼를 키우는 자유학년제에 대한 학부모의 마인드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자유학년제 시행과 고교 교육의 연계 방안’을 안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대학입시 전략 수립에도 도움을 줬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유학년제로 인해 아이의 성적이 하락할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학생 참여형 수업과 과정형 평가 내실화를 통해 진로 및 진학 지도에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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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부교육지원청 장영신 교육장과 이영주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고 자유학년제의 안정적 운영의 기틀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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