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가 ‘공공급식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 건립에 나선다. 지원센터는 내년 하반기 운영을 목표로 한다.


시는 24일 관내 4-2생활권 농ㄴ수산물유통시설 부지에서 지원센터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원센터는 이춘희 세종시장과 최교진 세종교육감의 공통적인 공약사업으로 1만여㎡ 부지(연면적 5450㎡)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내부에는 저온저장고, 냉동고, 피킹장, 식생활교육관, 사무실 등 시설이 조성된다.


시는 2020년 5월 지원센터 건립을 마무리하고 3개월간의 점검을 거친 후 당해 9월부터 운영을 본격화 한다는 계획이다.

지원센터가 건립되면 학교급식의 안정적 공급체계를 갖추고 유통구조를 개선, 우수식재료 제공을 통한 급식재료의 공공·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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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은 “지원센터의 운영은 학교급식을 수익 우선의 시장경영에서 공공영역으로 이동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내년 하반기부터 공공급식센터를 통한 학교급식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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