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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오나라 "3일 간 스페셜 DJ, 지금 꿈꾸고 있는 것 같다"

최종수정 2019.06.24 14:41 기사입력 2019.06.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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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로 인기를 얻은 배우 오나라가 스페셜DJ로 출연해 청취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사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화면 캡처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로 인기를 얻은 배우 오나라가 스페셜DJ로 출연해 청취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사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로 인기를 얻은 배우 오나라가 스페셜DJ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오나라가 스페셜DJ로 출연해 청취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오나라는 오프닝 후 첫 곡이 끝나자 "너무너무 반갑다"라며 "제 목소리 어떻냐"라고 청취자들에게 인사했다. 이어 오나라는 "눈을 떠 보니까 지금 여기에 앉아있다"라면서 "지금 꿈꾸고 있는 것 같다"라고 밝혀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오나라는 "최화정 선배님이 지금 휴가를 가셔서 제가 3일간 스페셜 DJ를 하게 됐다"라며 "최화정 선배님이 23년째 진행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다. 스페셜 DJ를 맡게 된 게 정말 영광이다. 지금 정신이 없다"라고 스페셜DJ를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오늘 너무 예쁘다"라는 한 청취자의 문자에 "오늘 첫 날이어서 예쁘게 꾸미고 왔다. 지금 입고 있는 원피스가 'SKY캐슬'에서 입었던 옷이다. 이 옷을 입으면 더 잘할 것 같아서 입고 왔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오나라는 "오프닝 때 너무 떨었다. 손이 바들바들 떨렸다. 보이는 라디오로 그 모습은 안 보여서 다행이다"라면서 "진행 첫날이라 헤맬 수도 있는데 따뜻한 마음으로 이해를 해주셨으면 좋겠다. 오늘은 진행을 무사히 마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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