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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동작초·서울공고 에코스쿨 조성

최종수정 2019.06.24 05:12 기사입력 2019.06.24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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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작초, 서울공업고등학교 2개소 대상지 선정…7~9월 공사 시행

국사봉중학교 에코스쿨 조성 후 모습

국사봉중학교 에코스쿨 조성 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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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초·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에코스쿨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에코스쿨’은 교내 운동장 주변의 유휴공간에 녹지 및 자연학습장, 쉼터 등을 조성해 학생들에게 자연친화적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는 시민참여예산으로 2억5000만 원을 확보, 7월부터 9월까지 조성 공사를 추진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대상지는 서울동작초등학교(동작대로29길 214), 서울공업고등학교(대방동1길 46)등 2개소로 준공 후에는 교내 학생, 교직원 뿐 아니라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조성사업을 위해 지난 3~5월 학교별로 학부모·교직원· 학생을 포함한 ‘에코스쿨 추진위원회’를 구성,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위원회 의견을 설계에 반영했다.

조성면적은 서울동작초등학교 400㎡, 서울공업고등학교는 700㎡로 총 1100㎡이며, 소나무, 산수유, 이팝나무 등 5540주의 수목과 금계국, 수호초 등 초화류 5350본을 심게 된다.


아울러 파고라, 평의자 등 노후시설물 재정비 및 벤치 추가 설치로 학교 주변을 자연친화적 녹색 교육 쉼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동작구 공원녹지과(☎820-981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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