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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인천 ‘붉은 수돗물’ 피해 주민지원

최종수정 2019.06.21 09:33 기사입력 2019.06.2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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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가 일명 ‘붉은 수돗물’로 피해 입은 인천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을 손길을 전한다.


시는 21일 강성기 시 시민안전국장이 인천 서구청을 방문, 변주영 부구청장에게 생수(2ℓ) 3840병을 전달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해 사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인천은 지난달 말부터 현재까지 생활용수를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인천시는 정수장, 송수관로, 배수지 등에 쌓인 이물질을 제거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이달 29일을 즈음해 수돗물 공급이 정상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강 국장은 “인천은 붉은 수돗물로 일상생활은 물론 학교급식에도 영향을 받고 있다”며 “세종시의 작은 정성이 인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세종=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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