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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 핵심 관계자 '정마담' 누구?…"정·재계 쪽 정평"

최종수정 2019.06.19 07:37 기사입력 2019.06.1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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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트레이트'는 지난달 27일 방송에서 'YG 양현석 클럽 성 접대 의혹'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사진=MBC '스트레이트' 예고편 캡처

MBC '스트레이트'는 지난달 27일 방송에서 'YG 양현석 클럽 성 접대 의혹'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사진=MBC '스트레이트' 예고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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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외국인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조사에 나선 가운데, 일명 '정마담'으로 불리는 유흥업소 관계자에 대한 누리꾼의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정마담은 양 전 대표의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을 규명할 핵심 관계자로 꼽힌다. 앞서 지난달 27일 MBC 탐사기획 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지난 2014년 7월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과 아시아 재력가 등 8명이 참석한 식사 자리에 여성 25명이 동원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자리에 참석한 여성들 중 10명 이상은 정마담이 동원한 화류계 여성들이었다. 일반인 가운데에는 남양유업 창업자의 외손녀 황하나 씨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날인 지난달 28일, '스트레이트'의 고은상 기자는 MBC 라디오 '심인보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를 통해 "소위 텐프로라고 하는 업소를 운영하면서 여성들을 관리하고 투입한다"면서 "정재계 쪽에도 끈이 굉장히 있다는 정평이 나 있는 분"이라고 정마담을 설명했다.


당시 고 기자는 "양현석 대표는 어떻게 해명하고 있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양 대표가) 사실 모든 일정 자체는 인정을 했다. 그 자리에 있었던 건 사실이다"라면서도 "(성 접대에 대해서는) 전혀 인정하지 않았고 정마담은 잘 알고 있는 사람이지만, 왜 여성들이 동원됐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고 답했다.

18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최근 '정마담'으로 불리는 유흥업소 종사자 A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2014년 접대 당시 화류계 여성들을 동원한 사실이 있는지와 실제 성접대 및 성매매가 이루어졌는지 등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A 씨는 경찰에 일부 여성들이 술자리에 참석한 것은 사실이지만 성매매는 없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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