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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맛' 천명훈母 "천명훈 전여친, 결혼해서 애도 낳았다더라"

최종수정 2019.06.10 06:56 기사입력 2019.06.10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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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천명훈이 방송에서 자신의 전 여자친구를 언급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사진=TV조선 '연애의맛2' 화면 캡처

방송인 천명훈이 방송에서 자신의 전 여자친구를 언급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사진=TV조선 '연애의맛2'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방송인 천명훈이 소개팅을 통해 인연을 찾아나선 가운데, 그의 모친이 방송에서 언급한 전 여자친구에 대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2'에서는 기존 패널로 출연했던 천명훈이 소개팅 주인공으로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천명훈은 어머니에게 "내가 소개팅 상대 얼굴도 모르는데 참하고 마음에 들면 내가 결혼을 했으면 좋겠느냐"고 물었다. 이에 천명훈의 어머니는 "그건 나도 모르겠다"라면서 "요즘 여자들은 남자가 돈 없으면 안 좋아한다. 그렇다고 우리가 빚이 많은 거랑 융자가 있는 걸 깔 수 있는 건 아니지 않냐"라고 답했다.


이어 천명훈의 어머니는 "내 전 여자친구들 봤지 않았느냐"는 천명훈의 말에 "네 명 정도 봤는데, 네 명 다 너보다 나았다"고 말해 스튜디오의 패널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어머니는 "한 명은 요즘 보니까 잘나가더라. 결혼해서 애도 낳았더라"라면서 "잘 된 거 보니 내가 마음이 좋더라. 좋으면서도 좀 씁쓸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천명훈이 "잘됐다는 거 보니까 탤런트 얘기하는 거냐"라고 묻자 어머니는 입을 가리고 한 여자 연예인의 이름을 언급했다. 이에 천명훈이 얼굴을 찡그리자, 어머니는 "네가 차였지?"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패널들은 천명훈에 "상대가 연예인이었냐"고 물었다. 이에 천명훈은 "20대 초반에는 다 만나지 않느냐. 24년간 4명 정도 만났다"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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