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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주민 솜씨자랑’ 특별기획전

최종수정 2019.05.14 10:45 기사입력 2019.05.1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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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주민 솜씨자랑’ 특별기획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주민참여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북구는 이번달 24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거시기홀에서 지역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성공을 기원하는 ‘주민 솜씨자랑’ 주민참여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지난달 중외공원을 광주 문화예술 발전의 중심축으로 육성하기 위해 광주시립미술관, (재)광주비엔날레 등 6개 기관이 맺은 ‘중외공원 문화예술벨트’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별기획전에는 북구 평생학습 특화사업 ‘인생배움터 무릎학교’ 9개 캠퍼스와 용봉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유화, 퀼트, 자수, 손뜨개, 도자기, 홈패션 소품 등 그림과 다양한 생활 공예품 375점을 전시한다.


이와함께 오픈식이 열린 14일 전시장 입구에서 5월 광주정신을 상징하는 주먹밥 나눔 행사와 북구 대표 특산물인 지산딸기 시식 행사를 진행하면서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특별기획전은 지역 내 문화예술 시설을 공유해 그동안 수강생들이 배우고 익힌 실력을 지역주민들에게 보여주는 시간을 갖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을 주민들의 문화예술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해 평생학습이 문화예술로 이어지는 소통과 나눔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사람 사는 세상 따뜻하게(humanity)’를 주제로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광주디자인센터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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