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없이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7일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미세먼지 없이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7일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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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어버이날인 8일에는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아침 기온은 4~14도로 평년(8.5~13.5도)보다 낮아 쌀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한 낮 기온은 최고 26도로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보됐다.

일교차가 큰 만큼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대기 확산도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 역시 전국이 '좋음'과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중부지방과 경북, 일부 전남과 경남, 제주도에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써야겠다.


강원 영동 등 일부 지역에서는 강한 바람으로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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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와 서해 앞바다에서는 0.5~1.0m로 일겠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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