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덴티움, 1분기 매출액 533억원…전년비 30.4% 증가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덴티움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33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4%, 4.9% 증가했다.
덴티움 덴티움 close 증권정보 145720 KOSPI 현재가 53,9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1.32% 거래량 70,430 전일가 53,2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얼라인, 에이플러스에셋·덴티움 대상 '익명 제보센터' 개설 얼라인, 6개 상장사 주총서 '최초' 기록 [특징주]덴티움, 자사주 소각 기대감에 4%↑ 측은 "1분기는 계절적으로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성수기인 지난해 4분기보다 더욱 개선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며 "이번 실적은 창사 이래 분기 최고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실적의 주요 요인은 ▲중국시장에서의 매출 호조 및 인도 등 신흥 주력시장의 매출 성장 ▲글로벌 의료 수요 증가에 따른 판매 호조 ▲내부적으로는 지속적인 마진구조 개선을 꼽았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 매출 성장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중”이라며 “지난 4분기에 일회성 비용 처리 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으나, 작년 4분기를 저점으로 매 분기 최대 실적 갱신을 통해 영업이익율도 점차 개선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중국, 인도, 러시아, 두바이 이외에 아시아퍼시픽, 동남아 시장 등에서 발 빠르게 시장을 선점하고 해외 성과를 지속 확대하는 데 주력해 올해 매출 목표인 24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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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관계자는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해외 신흥국 의료기기 시장을 선점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어 앞으로도 의료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와 더불어 임플란트 외 디지털 덴티스트리 제품에 대한 크로스셀링 전략을 통해 매출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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