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운천호수 벚꽃 향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 서구(청장 서대석)가 온천호수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다양한 수변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음악분수를 본격 가동한다고 28일 밝혔다.
온천호수 공원은 1일 10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광주의 대표 벚꽃 명소로 2010년부터 오케스트라 공연을 연상시키는 음악분수 쇼를 선보여 왔다.
최고 40m의 시원한 물줄기와 조명이 어우러지며 환상적인 장관을 만들어내는 음악분수 쇼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지난 27일부터 2주간 매일 4회 (낮 12시 30분, 오후 3시 30분, 오후 7시 30분, 오후 8시 30분) 30분씩 운영된다.
이를 위해 서구는 지난해 11월과 올해 3월 두 차례 노후된 분수 시설을 정비했으며, 특히 올해는 방탄소년단의 ‘러브마이셀프’, 김연자의 ‘아모르파티’ 등 연출 곡을 새롭게 추가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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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관계자는 “온천호수 공원에서의 모든 순간이 시민 모두의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공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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