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한의학 서적 저자와 함께하는 건강 데이트

최종수정 2019.03.28 00:12 기사입력 2019.03.28 00:12

댓글쓰기

‘2019년 문화가 있는 날-한방 북토크’…매월 마지막 수요일 운영

한의학 서적 저자와 함께하는 건강 데이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7일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동대문구 약령중앙로 26) ‘한의사와 함께하는 한방 북토크’를 열었다.


이날 오후 3시에 진행된 한방 북토크는 TV 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에 출연했던 동대문구한의사회 한진우 회장이 강사로 나서 참석자들에게 ‘내 몸을 지키는 기적의 건강밥상’에 대해 설명했다.


기존처럼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한방 다과를 함께 먹으며 한방 퀴즈, 질의응답을 실시하는 등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수업이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한방 북토크’는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진행하는 ‘2019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한의학 서적 저자의 강연을 통해 한의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한의학 관련 내용을 소개한다.


지난 2월 첫 강의 ‘사상의학 바로 알기’를 시작으로 이달 ‘나는 몸신이다’에 이어 △아토피 피부염 △음악과 한의학의 만남 △태후 산후조리 완전정복 △동의보감 부인편 등 강의를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진행한다.

참석을 원하는 주민은 전화(070-4227-5081) 또는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https://yeyak.seoul.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조남숙 서울한방진흥센터장은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하는 환절기인 만큼 많은 주민들께서 한방 북토크에 참석하셔서 실생활에 유용한 건강관리법을 배우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