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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0년도 44개 농림축산식품사업 확정

최종수정 2019.03.08 16:14 기사입력 2019.03.0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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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정읍시는 7일 유진섭 시장을 비롯해 농업분야 기관단체장과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농촌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열고 2020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으로 44개 사업 1434억 원을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심의회에서는 분과별 경종분과와 축산분과, 임업유통분과, 정책분과 등 총 4개 분과에 대해 깊이 있게 심의했다.


분과별로는 경종분과는 영농 규모화와 수리시설개보수, 일반농산어촌개발 등 14개 사업 454억 원이다.


축산분과는 조사료 생산기반확충과 축사시설 현대화 등 5개 사업 477억 원이다.


임업유통분과는 과수생산시설 현대화지원과 조림, 정책 숲 가꾸기 사업 등 16개 사업 104억 원이고, 정책분과는 쌀소득 보전 고정 직접 지불금과 농업경영컨설팅 등 9개 사업에 399억 원이다.

시는 이날 의결된 사업을 전북도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에 신청할 계획이다.


시는 이들 사업 전체가 확정될 수 있도록 전북도와 협조 체계를 구축,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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