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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화웨이 사건은 특정 中 기업 겨냥한 정치적 탄압"

최종수정 2019.03.08 11:49 기사입력 2019.03.0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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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화웨이 사건과 관련해 특정 국가와 기업을 겨냥한 정치적 탄압이라고 비난했다.


왕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8일 '중국 대외정책 및 외교관계' 관련 기자회견에서 화웨이 사건을 두고 미국, 캐나다와 중국의 법적 공방이 계속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특정 기업을 겨냥한 정치적 탄압"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은 화웨이 사건을 중국의 특정 기업과 개인을 겨냥한 의도적 정치적 탄압으로 보고 있다"며 "중국은 기업과 국민의 정당한 합법적 권익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과학기술 발전을 높이려는 것은 국가의 당연한 권리"라며 "편견을 버리고 각국 기업들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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