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성의 날인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거리에서 한국여성의전화 관계자들이 '노란 장미' 나눔 캠페인을 하고 있다. 노란 장미는 희망, 기대, 가능성을 상징한다. 장미 나눔 캠페인은 세계 여성의 날의 유래가 된 1900년대 초 여성노동자들의 대규모 시위를 기리기 위해 시작됐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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