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8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활짝 핀 홍매화를 카메라에 담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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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상인데도 왔다, 제발 푸바오 한번만…" 간청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8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활짝 핀 홍매화를 카메라에 담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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