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신형 소나타/사진=현대 자동차

2019년 신형 소나타/사진=현대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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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인턴기자] 6일 현대자동차가 신형 소나타를 정식 출시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각종 첨단 안전과 편의사양, 신규 엔진을 적용한 것이 알려지면서 해외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현대차는 2014년 3월 7세대 모델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형 쏘나타의 사전 계약을 1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형 소나타는 차세대 디자인 철학인 ‘센슈어스 스포트니스(Sensuous?Sportiness)’를 세단 최초로 적용해 스포티한 중형 세단의 이미지를 완성했다.


뿐만 아니라 각종 첨단 안전 및 편의사항과 신규 엔진 등으로 차량의 상품성도 높였다.

신형 소나타의 외형은 기존 모델(뉴라이즈)보다는 전고가 30mm낮아지며 휠베이스가 35mm, 전장이 45mm늘어나 스포티한 디자인을 갖춘 동시에 동급 최대 규모의 제원을 확보했다.


또한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개인화 프로필을 탑재해 나만의 차로 설정 할 수 있는 첨단 기술이 탑제된다.


운전자는 AVN(Audio.Video.Navigation)화면 내 사용자 선택을 통해 차량 설정이 자동으로 개인에게 맞춰지는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여럿이 함께 차량을 사용하더라도 디지털 키로 문을 열 수 있다.


현대 디지털 키는 스마트키가 없어도 스마트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 차량 출입과 시동을 가능하게 해준다.


이밖에도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 운전석 스마트 자세 제어,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등의 기술이 신규 탑재된다.


한편 신형 소나타의 출시 소식에 해외 네티즌들은 사이에서도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이들은 자동차 관련 유튜버들의 신차 소개 영상을 통해 “전면부 디자인이 심플해서 좋다”, “이번 디자인 정말 마음에 든다”. “이 차 디자인을 보면 왜 소나타가 아시아 시장에서 캠리보다 우위에 있지 못했을까 의문이 듬”, “현대의 파라노믹 선루프와 애플 카 플레이는 맘에 든다”, “소나타는 정말 멋진 세단 같아요. 여태까지 두 대 정도 구입한 적이 있는데 모두 마음에 들었어요” ,“소나타는 가격도 싸고 퀄리티도 좋다”며 신형 소나타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2019년 신형 소나타의 디자인이 아쉽다는 반응도 나왔다.


한 네티즌은 “6세대 소나타의 디자인이 상당히 산뜻하고 매끄러워 인기가 많았었다”며 “2015년 재디자인을 한 경우 좀 더 베이직하게 바뀌어 판매율이 떨어진 것 같다. 지난해 페이스 리프트를 한 게 더 마음에 들었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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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2018년 소나타와 바뀐게 없는 것 같다”, “타사의 세단과 디자인이 비슷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지은 인턴기자 kurohitomi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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