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 운영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 서구(청장 서대석)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는 자전거를 수리할 곳이 마땅치 않아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정비전문가가 각 동 주민센터를 직접 찾아가 수리해주는 사업이다.

지난해 서구는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를 통해 2천 4백여대의 자전거를 수리할 만큼 이용 주민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주민 편의를 위해 동 주민센터 뿐만 아니라, 아파트와 복지시설 등도 순회 방문할 계획이다.

수리센터는 3월부터 일정에 따라 자전거 수리 전문가 5명이 순회하며 자전거 브레이크, 기름칠, 공기주입 등 안전점검과 펑크수리, 기어선 교체 등 경정비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게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친환경 녹색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이동수리센터 뿐만 아니라 자전거 교실운영 등 다양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시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AD

한편, 자전거 수리는 매주 화, 수,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며, 자세한 일정은 서구청 녹색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