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스 이현도.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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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효원 기자] 1990년대 인기듀오 듀스 출신 이현도(47)가 오는 6월 아빠가 된다.


4일 소속사 디오엔터테인먼트 측은 "이현도와 오랜 기간 교제한 여자친구가 6월 출산을 앞뒀다. 결혼식은 예비신부가 산후조리를 한 뒤 내년께 올릴 계획이다"고 전했다.

1993년 듀스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현도는 국내 힙합 1세대 뮤지션이자 프로듀서로 지금까지도 큰 사랑을 받는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이현도는 '나를 돌아봐','여름 안에서' 등 여러 히트곡들로 인기를 누렸으며, 이후 1995년 솔로 앨범을 낸 멤버 김성재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그는 가수보다는 프로듀서로 변신해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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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도는 지누션, 엄정화, 신화, 에픽하이, 이효리 등 여러 가수의 음반에 프로듀서로서 참여했다.

황효원 기자 woni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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