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의회 초선의원 5명 '공부하는 의회' 조성 앞장
고양석 의장 "광진구의회 초선의원 역량 강화 곧 광진구 발전으로 이어질 것"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의회(의장 고양석·사진) 초선 의원들이 의원 각 개인의 경쟁력을 높여 초선답지 않은 노련미를 보여주기 위해 역량강화에 힘쓰며 '공부하는 의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어 화제다.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9. 지방의회 초선의원 과정’ 에 광진구의회 박순복·김미영·박성연·이명옥·장경희 의원이 참여, 의정활동 역량강화에 나섰다.
지난해 7월 1일 개원한 제8대 광진구의회는 전체의원 중 절반이 넘는 64.3%(9명)가 초선의원이나, 각자의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지닌 의원들이 모여 초선답지 않은 노련미를 보이는 등 의정활동에 대한 의지와 포부가 남달라 광진구의회의 변화를 불러 올 새로운 기수로 주목과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에 진행된 교육과정은 지방의원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전문 교육과정으로 지난해 6월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지방의회 초선의원 및 기타의원을 포함한 195명의 의원들이 참석했다.
26일 지방자치법의 이해·조례안 입안 및 심사·조례안 심사 사례연구 과정을 듣고, 27일 예산안 및 결산 심사·지방의원 의정활동 전략과 방법 수강 후, 마지막 날인 28일 예산안 및 결산심사 사례연구·행정사무감사 교육을 끝으로 3일간의 교육을 수료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5명의 광진구의회 의원들은 “의원 모두가 제 역할을 해 내 의회가 바로 설 때 올바른 행정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참여 및 자기개발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의원으로 거듭나 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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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석 의장은 “이번 교육과정이 지방의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된 만큼 초선 의원의 직무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초선의원의 역량강화가 곧 광진구의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광진구의회가 일하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의원들의 역량강화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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