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정상회담 결렬에 주식·채권·원화 '털썩'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되면서 28일 국내 금융시장에서는 주식과 채권, 원화 가치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9.35포인트(1.76%) 내린 2195.44로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 소폭 약세였던 지수는 장 막판 북미정상회담 오찬과 서명식이 취소됐다는 소식에 급락했다. 코스닥지수 역시 20.91포인트(2.78%)내린 731.25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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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외환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전날 종가보다 5.6원 오른 1124.7원에 마감했다. 채권시장에서는 3년 만기 국고채 금리가 전일 대비 0.5bp 오른 1.813%에 장을 마쳤다. 10년물은 0.2bp 상승한 1.987%, 5년물은 0.3bp 각각 올랐다. 20년물, 30년물, 50년물도 각각 0.5bp, 0.6bp, 0.6bp 상승 마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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