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차기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김순례 후보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 최고위원은 5.18 망언과 관련해 당 징계위와 국회 윤리위에 회부된 상태이다./윤동주 기자 doso7@
꼭 봐야할 주요뉴스
"금요일은 일본인만 입장"…쏟아지는 韓 관광객 달...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2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차기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김순례 후보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 최고위원은 5.18 망언과 관련해 당 징계위와 국회 윤리위에 회부된 상태이다./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