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 시술 2600건 돌파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코오롱생명과학 코오롱생명과학 close 증권정보 102940 KOSDAQ 현재가 57,200 전일대비 2,200 등락률 -3.70% 거래량 47,076 전일가 59,4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오롱생명과학, 항암 유전자치료제 KLS-3021 전임상 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코오롱바이오텍, '바이오 코리아 2026' 참가…CDMO 경쟁력 알린다 코오롱생명과학 "TG-C 혼합세포 유전자 요법, 아시아 특허" 은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의 시술 건수가 2600건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인보사 케이는 지난해 12월 기준 시술 건수 2600건을 기록했으며, 매월 200건 이상의 시술 건수를 유지하고 있다. 인보사 케이를 투여할 수 있는 유전자치료기관(병원)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제품출시 전 58곳에 불과하던 유전자치료기관이 현재 898여 곳으로 늘어나 환자 접근성이 높아졌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인보사 케이의 일본 라이선스 및 중국 하이난성, 홍콩, 마카오,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등 수출 계약을 통해 약 20여 개국에 1조 원의 해외 수출을 진행 중이다. 또 미국에서는 2018년 11월 21일부터 임상 3상 첫 환자 시술을 진행했다. 미국 주요 병원이 포함된 60개 임상기관에서 1020명의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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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는 “인보사 케이는 새로운 골관절염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한 치료제"라며 "인보사 케이에 대한 신뢰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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