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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공부문 건설사업 3조4천억 발주…전년보다 33% 증가

최종수정 2019.02.18 10:28 기사입력 2019.02.1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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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는 올해 3조 4000억원 규모의 공공부문 건설사업을 발주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시 홈페이지에 공개한 '2019년도 건설사업 발주계획'에 따르면 인천시와 산하 기관, 교육청, 국가공기업 등 50개 기관의 올해 발주액은 지난해보다 33%(8460억원) 증가한 총 1911건에 3조 4093억원이다.


기관별로는 인천시와 산하기관, 시교육청의 경우 송도 6·8공구 등 16곳 건설공사(1445억원), 검단지구 택지개발사업(1444억원), 검단4초등학교 신축공사(201억원) 등 1647건에 2조 2278억원이다.


국가공기업 등이 인천지역에서 발주하는 공사는 지난해보다 2240억 원이 증가한 1조 1816억원(264건)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5102억원(54건), 한국토지주택공사 4685억원(14건) 등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들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관별, 사업비별, 분기별로 분석해 매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촉진하고 지역업체 수주율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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