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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2019 안전경영 선포식’ 가져

최종수정 2019.02.17 23:37 기사입력 2019.02.1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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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항공촬영용) 이용한 안전점검 및 IOT를 활용한 시설물 안전점검 진행...VR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도 가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 www.sisul.or.kr)은 15일 서울 성동구 마장동 서울시설공단 청사 12층 대강당에서 ‘2019 안전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서울시설공단은 2년 전인 2016년 2월17일 해빙기 안전점검 도중 정릉천고가의 케이블 손상을 발견, 내부순환로 일부를 폐쇄하고 교량에 대한 특별점검 및 긴급보수 작업을 실시한 바 있다.

공단은 안전점검 중요성을 되새기자는 의미에서 시민안전 증진에 기여한 날을 상기해 서울시설공단만의 특화된 안전행사인 ‘217안전지킴의 날’을 지정해 운영한다.


이를 기념해 이날 안전경영 선포식과 전사적 실천결의를 다짐하는 자리를 갖는다.

서울시설공단 ‘2019 안전경영 선포식’ 가져


공단은 이날 VR 가상공간 속 공연인 ‘서울시설공단의 안전을 그리다’ 행사를 통해 안전과 관련된 VR 드로잉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또 공단 임직원 및 외부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안전점검 시연행사도 개최했다.

서울시설공단은 서울월드컵경기장 상부를 비롯 육안점검으로 한계가 있는 시설에 항공촬영용 드론을 활용해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이밖에 교통정보시설은 IOT(사물인터넷)를 활용한 전기안전 원격시스템을 구축해 안전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청계천·서울월드컵경기장·고척스카이돔·장충체육관·서울어린이대공원 등 문화체육 관련시설과 서울시립승화원·서울추모공원 등 추모시설을 비롯 서울시내 25개 지하도상가와 11개 자동차전용도로, 50개 공영 주차장, 28개 공영차고지 등 서울시민들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관리·운영하는 서울시 산하 지방공기업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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