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도로보수원 근무복 교체…형광노랑 '새 옷'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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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국토교통부 도로보수원이 근무복을 새 옷으로 갈아입는다.


국토교통부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보수원 근무복을 새롭게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도로보수원 근무복은 전국 18개 국토관리사무소마다 색상과 디자인이 자체적으로 운영돼 상징이 부족하고 안전에 취약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국토부는 3차례의 품평회를 통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도로보수원과 노동조합의 의견을 반영, 실제 착용평가와 수차례의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국제 안전규격에 부합하도록 최종안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근무복은 형광 노란색 바탕에 고성능 반사테이프를 부착해 주·야간 안전도를 확보했고, 방수성과 통기성, 자외선 차단 등 기능을 갖춘 소재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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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근무복은 2월 입찰공고를 거쳐 금년 상반기부터 전국 18개 국토관리사무소에서 근무하는 도로보수원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백승근 국토부 도로국장은“새로 개발된 근무복이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도로보수원의 국토부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여줄 것”이라 밝혔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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