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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드라마 리메이크 '리갈 하이' 첫 방송…시청률 3.26%

최종수정 2019.02.09 10:26 기사입력 2019.02.0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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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리갈 하이'가 8일 처음 방송됐다. / 사진=JTBC

드라마 '리갈 하이'가 8일 처음 방송됐다. / 사진=JTBC



동명의 일본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JTBC '리갈 하이'가 8일 첫 방송에서 시청률 3.26%(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살인범으로 몰린 초등학교 동창을 변호하는 서재인(서은수)과 정의를 돈으로 살 수 있다고 믿는 고태림(진구)이 갈등을 벌였다.

해당 드라마는 유능하지만 돈을 밝히는 변호사 고태림과 정의감만 높은 초보 변호사 서재인이 충돌하며 벌이는 코믹 법조 활극이다.


방송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원작을 잘 재현했다", "남자 주인공의 연기가 어울린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또 다른 누리꾼들은 "원작의 사회적 메시지를 담아내는데 실패했다", "리메이크가 아닌 것 같다"며 원작의 매력을 담아내지 못했다고 평하기도 했다.


한편 '리갈 하이'는 앞서 2012년 후지 TV에서 방송된 일본 드라마로, 당시 도쿄 드라마 어워드에서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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