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2019년 성평등기금 지원 사업' 공모
성평등 문화 확산,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일·가정 양립 사업 등 대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여성친화도시 구현을 위해 14일까지 2019년 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대상 분야는 △함께하는 성평등 문화 확산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구현 △일자리 환경 조성 △조화로운 일 ·가정 양립 △폭력 예방 등을 위한 사업이다.
서대문구에 소재하면서 이 같은 사업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와 비영리법인, 5인 이상 커뮤니티가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구청 2층 여성가족과를 방문해 내면 된다.
서대문구 성평등위원회가 사업 목적과 실현성, 수행 능력, 예산 적정성과 자기부담 능력 등을 심의해 지원 사업과 금액을 정한다.
총사업비는 3000만 원이며 1개 단체에 최대 700만 원 이내에서 지원이 이뤄진다. 사업 기간은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며 대상은 서대문구 주민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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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성평등 촉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여성 인권보호와 권익증진을 위한 이번 사업에 관련 커뮤니티와 단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대문구 여성가족과(330-1689)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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