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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비 "이윤진, 콘서트에 이범수와 함께 와 연인 직감"

최종수정 2019.02.07 07:01 기사입력 2019.02.07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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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사진= 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가수 겸 배우 비가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비범한 사람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비, 이범수, 이시언, 신수향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비는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10여년전 자신의 영어 과외 선생님이었다고 밝혔다.


비는 “소속사 대표인 박진영 형이 미국에서 반응이 오니까 영어공부를 하라 했다. 3,4개월 영어 벼락치기를 해야했다”며 “형수님이 당시 제 영어 선생님이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비는 “인터뷰에 나올 법한 질문과 평상시 쓸 법한 말을 형수님이 다 가르쳐줬지만 드라마 촬영에 들어가는 순간 잠을 못자 대사 외우기도 버거웠다”며 “소속사에서 형수님을 24시간 저한테 붙여줬다. 드라마 촬영 중 쉬는 시간마다 차에서 같이 공부하고 영어 단어를 암기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범수는 "아내가 말하기로 지훈 씨가 정말 대단하다고 하더라. 잘 시간도 없는데 정말 열심히 했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비는 “언젠가부터 이윤진이 옆에 앉아있는게 너무 힘들더라”며 “매니저에게 미안한데 선생님 좀 뒤에 앉혀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6, 7년 후에 두 분이 제 콘서트에 같이 오시길래 연인임을 직감했다. '내가 실수한 게 있나' 생각하게 됐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폭소케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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