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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손흥민 토트넘 복귀, 페라리에 기름 부은 것 같아"

최종수정 2019.02.05 10:27 기사입력 2019.02.0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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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손흥민 토트넘 복귀, 페라리에 기름 부은 것 같아"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손흥민의 토트넘 복귀는 페라리에 기름을 부은 것과 같다." 영국 공영방송 BBC가 2018-201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베스트 11을 선정하면서 손흥민의 활약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BBC는 4일 '가스 크룩스의 이번 주 팀' 명단을 발표하면서 손흥민을 왼쪽 날개 공격수로 뽑았다. 4-3-3 전술을 기준으로 선정한 25라운드 베스트 11에는 최전방 공격진에 첼시의 에덴 아자르와 곤살로 이과인, 맨체스터시티의 세르히오 아궤로가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에는 손흥민과 함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폴 포그바와 맨체스터 시티의 일카이 귄도안이 자리했다.


손흥민은 지난 2일 뉴캐슬과 25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38분 결승 골을 넣어 팀의 1-0 승리를 견인했다. 아시안컵을 끝내고 팀에 복귀한 뒤 두 경기 연속골이었다. 손흥민은 경기 뒤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됐다.


BBC 선정 베스트 11을 선정한 크룩스는 맹활약에 대해 "손흥민이 토트넘의 라인업에 복귀한 것은 페라리에 연료를 부은 것과 같다"고 칭찬했다. "손흥민이 빠진 동안 토트넘은 연료가 떨어진 것 같았다"라며 "뉴캐슬전에서 터진 손흥민의 득점은 행운이 따랐으나, 그 활약만큼은 최고였다"고 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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