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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이연복 “공복 유지, 금연, 과음 안 하는 것”…미각 위해 노력

최종수정 2019.02.04 11:53 기사입력 2019.02.0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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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이연복 요리사가 수술 후유증으로 미각을 잃어 이를 극복하기 위해 했던 노력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이연복은 멤버들을 상대로 미각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이연복은 “이건 내가 인생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연복은 “대사관에서 일할 때 코가 불편해서 코 수술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대사관에서 일할 당시 축농증 때문에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연복은 “그때 신경을 건드려서 그 뒤로부터 냄새를 못 맡게 됐다”며 “처음에는 무슨 맛인지도 잘 모르겠고, 후각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다. 그래서 (미각을 지키기 위해) 내 나름대로 몇 가지 원칙을 정했다. 아침 공복 유지, 금연, 과음을 안 한다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침 공복 시에 음식을 하면 미각이 예민해진다. 그리고 담배를 피우면 입안이 텁텁해지니까 담배도 끊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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