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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연휴에도 전통시장 적극 이용하세요"…544곳 도로주차 허용

최종수정 2019.02.05 08:00 기사입력 2019.02.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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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연휴에도 전통시장 적극 이용하세요"…544곳 도로주차 허용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남아있는 설 연휴 기간에도 전통시장 주차 걱정은 어느정도 덜 수 있겠다. 정부의 결정에 따라 연휴 마지막날인 6일까지 전국 전통시장 544곳의 주변 도로에 한시적으로 주차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5일 정부에 따르면 연중 상시주차가 허용되는 시장 168곳 외에 서울 광장시장, 부산 자갈치시장, 대전 용두시장 등 기존에 주차가 전면 금지됐던 376곳 시장 주변 도로에도 6일까지 최대 2시간 동안 주차가 허용되고 있다.


서울 중구 광장시장에서 가까운 종로 4가 사거리 일대, 부산 자갈치시장 근처인 중구 태양장여관~삼성프라자 도로, 대구 신천시장 근처 수성구 신천시장교차로 일대 등이 포함된다.


주차 구간은 차선과 교통량 등을 고려해 시장 주변 도로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소 30m부터 최대 1.9㎞까지 설정됐다. 소화전이나 소방 시설로부터 5m 이내, 교차로ㆍ횡단보도 등에는 주차가 금지된다.


이 구역에 주차하거나 허용 주차 시간인 2시간을 넘기는 경우 불법주차로 간주해 과태료나 범칙금이 부과된다. 주변 도로 주차가 가능한 전통시장은 행정안전부나 경찰청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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