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VW베라왕 신상품 선공개…"있는 그대로의 자신" 콘셉트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CJ ENM 오쇼핑부문의 대표 패션 브랜드 VW베라왕이 올 봄·여름(SS) 시즌 신상품 7개를 CJ몰을 통해 선공개했다.
CJENM 오쇼핑부문은 내달 13일 오전 8시15분 방송을 통해 VW베라왕 SS 신상품을 소개한다고 30일 밝혔다.
VW베라왕의 이번 시즌 콘셉트는 '비 유어셀프(Be yourself)'로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보여주자는 의미를 담았다.
봄 시즌 대표 상품인 스트레치 수트는 재킷, 팬츠, 티셔츠 3종 구성으로 부드럽고 유연한 소재와 파스텔 컬러를 사용해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니트 풀오버와 스커트는 이태리 비엘라의 원사 명가 똘레뇨 사의 고급 메리노울 100% 소재를 사용했다. 봄 시즌 활용도가 높은 롱재킷은 벨트 장식을 통해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또 가을·겨울(FW)시즌 시즌 선풍적인 인기를 보여준 스니커즈를 업그레이드 한 '뉴어크 라이트 스니커즈'를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였다. 세련된 색상과 패턴으로 젊고 활동적인 느낌을 강조한 상품으로, 최근 유행하고 있는 어글리 스니커즈 열풍에 맞춰 기획됐다. 가방은 이태리 유명 가죽회사인 투스카니아의 고급 송아지 가죽을 사용했으며 클래식한 프레임을 사용해 우아한 여성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VW베라왕은 이번 론칭을 시작으로 내달 말부터 원피스, 트렌치코트, 사파리코트, 악어백, 플랫슈즈, 선글라스 등 봄에 필요한 다양한 패션 아이템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여나갈 계획이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2015년 베라왕 뉴욕 본사와 단독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VW베라왕 브랜드를 선보였으며 이외에도 베라왕 인티메이츠, 베라왕 홈 등 상품 카테고리를 확장해 운영 중이다. 지난해 베라왕 브랜드의 총 주문금액은 1200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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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3일 론칭방송 전까지 VW베라왕의 신상품을 CJ몰을 통해 미리 주문하는 고객들은 10% 가격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김미경 CJ ENM 오쇼핑부문 베라왕 셀 부장은 "VW베라왕이 올해로 론칭 5년 차를 맞아 고객들에게 신선함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 카테고리를 확대하면서 차별화된 디자인의 아이템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에 더 신경 썼다"며 "국내 패션 시장의 트렌드를 이끄는 대표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로 성장시키기 위해 올해도 다양한 시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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