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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설 명절 앞두고 협력사 대금 900억원 현금 조기지급

최종수정 2019.01.29 10:26 기사입력 2019.01.2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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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장교동에 위치한 한화그룹 빌딩 전경

▲서울 중구 장교동에 위치한 한화그룹 빌딩 전경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한화 그룹의 주요 제조·화학계열사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물품 및 용역 대금 900억원 가량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


이는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로 한화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설, 추석 명절마다 대금을 조기에 지급해왔다.


계열사별로는 ㈜한화 방산과 기계부문 207억원, 한화건설 93억원, 한화시스템 76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67억원, 한화케미칼 60억원, 한화디펜스 50억원 등 약 900억원의 대금을 평소보다 최소 열흘에서 보름 정도 앞당겨 현금으로 지급한다.


한편 한화그룹의 15개 계열사 29개 사업장에서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

1월25일에는 한화건설이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마포 장애인 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설 명절 선물세트를 나눠줬다.


30일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테크윈, 한화디펜스, 한화파워시스템, 한화정밀기계와 성남시자원봉사센터가 함께하는 사랑의 떡국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한화시스템은 방위산업체의 성격에 맞게 2월 1일 장시권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보훈회관에서 지역 국가유공자들을 대상으로 명절 음식과 생활용품을 나누는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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