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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90,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서비스 첫 개시

최종수정 2019.01.29 09:25 기사입력 2019.01.2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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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G90에 최초로 탑재된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 서비스를 29일 개시했다.(사진=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G90에 최초로 탑재된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 서비스를 29일 개시했다.(사진=현대차 제공)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90에 최초로 탑재된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업데이트는 최근 배포된 내비게이션 지도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시점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내비게이션이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는 G90 차량은 2500여대다.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는 커넥티드 카 서비스의 핵심 기술 가운데 하나다. 국내에서 해당 서비스를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외에서도 일부 프리미엄 업체들이 극소수 차량에만 제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는 차량 내비게이션을 업데이트하려면 PC를 통해 SD카드에 데이터를 다운받거나 업데이트용 USB 등을 활용해 진행해야 했다. 반면 G90는 무선 통신을 통해 데이터를 다운로드받고 자동으로 설치를 진행한다. 특히 이 과정은 운전자가 인식하지 못한 상태로 진행되기 때문에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이번에 G90 내비게이션에 업데이트된 항목으로는 ▲주요 도로를 반영한 최신 지도 정보 ▲사운드 집중 좌석 설정 기능 ▲지도 핀치 줌 인·아웃 기능 ▲날씨 정보 등이다.


현대차는 향후 내비게이션 지도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자동 무선 업데이트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해당 기능은 향후 현대차그룹이 출시하는 주요 차량에도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G90에 적용된 다양한 신기술은 고객에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고객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그 중 고도화된 커넥티비티 기술을 활용한 내비 자동 무선 업데이트 기능은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도와 자부심을 선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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