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가 지난 25일 민족대명절 설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30개소를 방문해 다양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부서별로 지정된 복지시설을 부서장과 직원들이 함께 방문해 아이들이 선호하는 피자·빵·과자·귤 등 간식, 김장김치 등을 전달하고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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