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청 열린뜰서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28~29일 전국 자매결연 15개 시 ·군 참여해 설 제수용품 판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기해년 설 명절을 맞아 28일과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청 열린뜰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강동구와 자매결연을 한 ▲이천시 ▲홍천군 ▲청양군, 음성군, 부여군, 진천군, 논산시 ▲완도군, 곡성군, 진안군 ▲경산시, 영양군, 봉화군, 거창군, 상주시에서 추천한 30개 우수 업체가 참여한다.
전국 15개 시·군에서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과일과 고춧가루·된장·간장 등 양념류를 비롯한 농특산물, 건어물, 건강식품 등 믿을 수 있고 품질 좋은 지역 특산물 160여 종은 장터를 찾는 주민들의 설명절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강동구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매결연지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품질의 지역 특산물을 제공하고, 자매도시 생산 농민들에게는 안정적 판로를 마련해주기 위함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파업하면 망가질 게 뻔하니'…삼성전자 '최악 대...
AD
구는 이번 직거래 장터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건강하고 맛 좋은 직거래장터 먹거리를 통해 가족과 이웃이 마음과 정을 나누고, 즐겁고 풍성한 새해를 맞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