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과 하임 호센 주한이스라엘 대사가 21일 서울 용산구 주한독일문화원에서 열린 '2019 국제 홀로코스트 추모일 기념행사 개막식'에 참석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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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겐다즈 맘껏 먹었다…'1만8000원 냉동식품 뷔페'...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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