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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아동안전 지킴이 709명 모집

최종수정 2019.01.17 18:59 기사입력 2019.01.1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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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아동안전 지킴이 709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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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지방경찰청(청장 최관호)은 우리지역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9년 아동안전 지킴이(아동안전 보호 인력) 709명을 모집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지난 14일부터 내달 8일까지 4주간으로, 접수는 활동 희망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사무실 또는 지역 노인회와 경우회 지회에 접수하면 된다.

지난 한 해 운영된 아동안전 지킴이는 1200여 건의 아동안전 보호 활동을 펼쳐 우수 활동 유공자 66명이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올해 선발 대상자는 건강상태가 양호하고, 관련 경험과 열의가 있는 사람으로, 대한민국 재향경우회 회원, 군·소방·교정·학교 등의 시설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거나, 아동·청소년 관련 분야 경력이 있는 대한노인회 회원, 그 밖에 아동범죄 예방을 위한 봉사에 열의가 있고 직무능력을 겸비한 사람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 공고는 아동안전 지킴이 모집안내서를 전남청 및 각 경찰서 홈페이지에, 지킴이 사업소개·모집 홍보영상(1분 30초)은 전남청·경찰서 페이스북 등 SNS를 활용해 게시했다.

특히 올해부터 지킴이 모집·선발 관련 크게 달라진 점은 75세 이하 나이 제한이 폐지됐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선발평가표를 활용한 대면 면접을 강화하고, 체력검사(악력, 30초 동안 앉았다 일어나기, 15m 표적 돌아오기 측정실시)도 신규로 도입됐다.

김민주 아동청소년계장은 “초등학교 주변 아동범죄 예방 및 청소년 선도를 위해 아동안전 지킴이 역할이 중요하고, 무엇보다도 아동안전 지킴이의 봉사 활동 시 직무만족도가 높고 아동안전 기여도가 큰 만큼 아동범죄 예방에 열의가 있는 분이라면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실 것”을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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