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배우 성훈이 웹드라마 출연료를 정산받지 못한 것에 대해 법적 대응할 예정이다.
소속사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 측은 “성훈이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 출연료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금액이 1억 500만 원에 달한다”며“현재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성훈은 지난해 11월 옥수수를 통해 공개된 웹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에서 강준혁 역을 맡아 연기했다.
이러한 논란에 대해 YG스튜디오플렉스 측은 아직 구체적인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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