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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서관서 8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최종수정 2019.01.17 08:50 기사입력 2019.01.1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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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에서 80대 남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다.

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대법원 서관 5층 계단 난간에서 최모(81)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청사 내 환경미화원이 최씨의 시신을 최초로 발견해 대법원 상황실에 알렸고, 이를 보고 받은 상황실에서 소방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중이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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