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대법원 서관 5층 계단 난간에서 최모(81)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중이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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