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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중앙회장 선거 7명 출사표

최종수정 2019.01.10 18:15 기사입력 2019.01.1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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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중앙회장 선거 7명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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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선거에 7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10일 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에 최종 7명이 입후보 신청서를 제출했다.
지난 8일 황종섭 전 하나저축은행 대표가 지원한 뒤 출마가 연이었다.

한이헌 전 국회의원(청와대 경제수석)과 박도규 전 SC제일은행 부행장, 박재식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조성권 전 예스저축은행 대표, 조성목 서민금융연구원장(전 금융감독원 국장), 남영우 전 한국투자저축은행 대표가 입후보했다.

중앙회장은 79개 저축은행 대표들의 직접 투표로 뽑는다.
앞으로 오는 16일까지 회추위는 입후보 신청서를 면밀히 검토해 최종 회장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

예년처럼 1명의 단수후보를 올릴지 2명 이상 복수후보를 내세울지는 미지수다.

다만, 다양한 출신의 지원자들이 회장에 도전한 만큼 복수의 후보를 올리고 총회에서 투표로 가리자는 의견이 힘을 받고 있다.

복수의 후보가 최종 후보로 결정되면 오는 17일 기호 추첨을 한 뒤, 21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The K)호텔에서 열리는 총회에서 79개 저축은행 대표들이 1표씩 행사해 회장을 뽑게 된다. 총회 참석자의 3분의 2 이상을 득표한 1위가 당선된다. 미달되면 결선투표로 이어지고 과반수만 획득하면 차기 회장으로 최종 당선된다. 만약 단수후보가 최종에 오르면 총회에서 3분의 2 이상 찬성을 얻으면 당선된다.

중앙회장 임기는 3년이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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