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건희 인턴기자] 워너원으로 유명한 박지훈이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
이어 약 3시간 뒤 "여러분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우리 이따가 매번 만나는 시간에 만나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나갔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보고싶어요", "인스타 개설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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