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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스타트업포럼 "규제샌드박스 적극 활용할 것"

최종수정 2019.01.10 09:47 기사입력 2019.01.1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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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포 회원사 645개…작년 3배 성장
"규제샌드박스 적극 활용·디지털경제 원년 만들 것"

코리아스타트업포럼 "규제샌드박스 적극 활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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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올 한해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적극 활용해 신산업 활성화에 앞장선다.
10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노스테라스에서 신년 첫 이사회를 열고 2019년 사업계획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한 코스포는 대한민국 대표 스타트업 단체로 자리매김했다. 한 해 동안 스타트업 회원사가 200여개에서 현재 645개 회원사로 세 배 성장했다. 지난해 코스포는 기획재정부 혁신성장본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무조정실 등 정부 주요 부처와 규제 혁신을 위해 협력하는 한편 중소벤처기업부·국회·유관 협단체·전문가 등과 함께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사업을 전개해 왔다.

코스포의 올해 주요 사업계획 중 하나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방안이다. 기존 방식으로 해소되지 못했던 규제뿐만 아니라 신기술을 활용한 신산업이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는 것이다.
올해를 ‘디지털 경제’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O2O 산업, 모빌리티 산업, 핀테크 산업의 성장을 돕고 데이터 활용 활성화, 스타트업 투자 환경 조성, 사회안전망 강화 등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코스포 산하 O2O 산업협의회와 모빌리티 산업협의회를 강화하고, 프롭테크, 핀테크, 블록체인 등 신규 산업협의회 구성도 추진한다.

규제 혁신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대표 단체로서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회원사 확대 및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스타트업 지원사업도 확대한다. 올해 초 부산지역협의회 설립을 시작으로 각 지역 별 협의회를 구성하고 스타트업 지원 기관 등 지역 생태계와의 협력을 추진한다.

나아가 스타트업이 좋은 일자리가 될 수 있도록 사내 복지 및 교육 지원, 법률 지원 등 스타트업의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정기포럼, 비즈니스데이, 회원사워크숍, 토론회 등을 개최해 스타트업 정책 수립에 앞장서고 스타트업 간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코스포는 오는 2월 중 정기총회를 열고 이사회에서 의결된 2019년 사업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김봉진 코스포 의장은 “2019년은 스타트업의 규제 문제가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해가 되도록 하겠다”며 “스타트업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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